그 악플을 지웠더니 그러더군요 고객관리 이딴식으로 하냐면서 어디서 줘도 안입을 옷파는 주제에 일찌감치 접으라고....단순히 악플이겠거니 생각하면서도 진짜 신경이 씌이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지...암튼 좋은 말씀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혼자 속상했었는데..똘배님의 \참고 참고 또 참고 우리가 가장 먼저 배우고 깨달아야할 과제\라는 말씀..완젼 공감 합니다..지금 가슴에 참을 인 자를 새기며 배우는 중이랍니다..^^ 모두들 감사

ㅋㅋ저도 그런일 몇번당했는데요.. 정말 입에 담을수없는 썅소리를 적어놨더라구요..
신고할려다가 참았죠.. 복수가 무서워서...ㅋㅋㅋ
그냥 올리는족족지우고 그래도 계속그러면 신고해야죠

어머...뭐 그런 사람이 다 있대요...혹시 타쇼핑몰관계자 아닐까요?...그렇지 않고서야 그런미친짓을
누가 할까요...인생한방님 상심이 크시겠어요...

어쩜조아...일단은 그 고객이 오기로 더 할수 있으니까 낮은자세로 살살 달래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신고한다고 협박? 좀 유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판매자들 솔직히 너무 불쌍합니다....ㅠㅠ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아주...ㅠㅠ

저도 한번 그런경우 있었거등요
어쩜 이딴옷을 가지고 장사를 하냐고 그러니까 장사가 안되지 않냐고..
지가 장사 잘되는지 안되는지 어떻게 안다고 참내..자존심 엄청 상했답니다..^^
그럼서 이딴거 기부한셈 친다고 하시길래
답

계속 지우십시요. 아무 이유도 없이 그런다면 업무방해로 고소할 수도 있다고 하시거나 아예 해당아이피를 접근금지 시켜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