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보를 사용하실 때 카메라 빛동조로 사용하시면 접사를 제외한 촬영은 거의 가능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카메라 내장 플래쉬 이용한 빛동조를 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사진 촬영후 바로바로 LCD에 뜨는 촬영한 사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않으면 빛동조가 된다고 생각하고 촬영을 했는데 가끔씩 스트로보가 터지지않아 다시 촬영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촬영후 LCD를 보는 습관만 들이시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단 접사는 빛동조에 의한 스트로보

해당기종은 ISO가 100이하로 더 떨어질겁니다 배터리도 범용들어가는기종인걸로 아는데 충전지 한세트 사놓으면 촬영에는 지장이 없고 내장 플래쉬 수명은 걱정을 안하셔도 될겁니다. 장비에 따라 문제인데 요즘장비는 광동조 칼같이
터집니다. 보통 광량 미지원 조명은 조리개로 광량을 조절하는게 아니라 조명과 피사체간 거리로 조절합니다.
의류촬영에는 지속광이 메인이면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광량 수명 고온 3개가 걸리죠 ;;;
일부 할로겐은 수명이 채 1

광동조는 내장플래시를 강제발광시켜서 해야 하는데..카메라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요? 건전지도 빨리 닳고..광동조 시켜서 찍을때 가끔 안찍히는것도 있고요..밝은 지속광 추천합니다..스트로보는 dslr이 아니면 조리개 수치가 8까지 밖에 지원안되서..광량 쎈것 사용하기에 내공이 필요할거구요..일단 찍어보시면서..

의류면 스트로보 조명셋트로 구매하심 좋을듯 하네요
사용카메라가 핫슈가 없는 하이엔드로 알고 있는데 이경우 플래쉬를 쓰기 위한 동조는
광동조를 하셔야 하고요 (조명에 옵션붙이거나 광동조 지원모델을 사셔야 겠군요)
광동조는 들고계신 카메라 플래쉬가 터지면 옆에 조명이 빛을 감지해 같이 반응해서 조명을 주는 방식입니다. 핫슈가 있으면 RF방식이나 적외선이 많이 쓰이고요 광동조도 잘사용하시면 차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