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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은아닌데요...한번봐주세요..

학교생활은아닌데요...한번봐주세요..

예그리나

친한친구한테 조차도 얘기하기 어려워서 글올려요,

엄마가 4월20일부턴가 집에 안계세요..
아빠는 어딨는지 아는거 같은데 말안해주구요
저는17살이고 위로 한살많은 오빠가 있어요.
그리고 정말 불쌍한건 7살짜리 제 동생이에요.
얼마전에 유치원에서 가족운동회를 했어요.
제동생만 엄마가 안왔어요.
요즘 정말 미치겠어요
집에 한사람이 빈다는 점이 정말 이렇게 서러울수가 없어요.
얼마전이 어버이날이였잖아요.
저희집에 카네이션 꽃잎한개도 찾아볼수가 없었어요
진짜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조심스럽게 엄마를 기다릴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 뿡뿡

    엄마친한분들이나 자주 가는 곳에 가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요루

    아...;; ㅠ^ㅠ..
    저희 사촌중에서도 그런사람있어요..
    오빠한테 물어봐도 될듯해요..
    아니면 엄마친구나 엄마친척분들께 전화를..

  • 이뻐

    동생불쌍 ㅜㅜ
    해피데이님 말대로 오빠게 물어보는게 나을듯.하네여

  • 활력초

    저보다 언니시네요~^^
    엄마가 어디출장을가셔서없으시거나 여행가셔서없는게 아닐까요??
    아님........아빠가말을안한다고하셨으니...쫌의심스럽네요..
    만약 그거라면.....제가 머라말을할수가없네요~
    엄마 폰번호로 전화를 해보세요~
    아님 아빠한테나 오빠는 아시나요??
    오빠가알면 오빠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나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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