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쉬운 잼잼잉글리쉬 시작했어요..플래쉬동화시디로 되어있어 쉽게 볼수있어서인지 좋아하고 잘따라하네요

영어 미리 시키실 거면, 영어동화는 필수죠..디비디나 씨디는 물론이구요..영어로 쓰여진 책을 애가 어떻게 읽을까를 걱정하지는 마시길 바래요..어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아이들은 잘 받아들인답니다..

전 몇달전에 푸름이닷컴 베이비사이언스 들였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수,과학 개념을 영어로 나타낸 거라 남자아이들 더욱 좋아할것 같아요.
그렇다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거북이 같은 자연관찰에 가깝다고 할까요?
암튼 시디도 넘 괜찮고 워크북도 있어서 독후활동까지 쉽게 해줄수 있답니다.

잼잼 잉글리쉬 같은 저렴한전집 들여서 바닥에 깔아봐보세요~
많이 보다보면 어느순간 혼자서 보고있고 그러더라구요!!

전 작년에 글뿌리 36개월에 넣어줬더니 너무 잘보더라구요~지금48개월이구요
그러더니 요즘들어 영어책은 무조건 싫다더라구요 그래서 서점갔을때 코알라 브라더스 사줄까??
했더니 응!!!그래서 글뿌리랑 교환하기로 하구 기다리고있어요~뭐든지 엄마가 많이 정성껏읽어주는게 좋은것같아요...이번주내로 출시된다고 갖다주신다해서 기다리고있는데 어린이집에서 오면 영어책왔냐구 묻네요~

큰 애때 이것저것 dvd, video 등 여러가지 보여줬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작은 아이는 지금 40개월인데 어릴 때부터 큰 아이하는 것 옆에서 봐서 그런지 거부감 없이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로 주 5일 키즈 톡톡 보여주고 옥스포드 리딩트리 아이가 들고 다니면서 읽어달라고 하고...
원어로 애니메이션 보여주고... 이렇게 하는데 아이가 영어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해서 계속 질문을 하더라구여.
아이가 영어 거부감 없이 영어를 접할 때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