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넣을수 있어요 ㅎㅎ 사과봉지 벗길때 그때 테이프로 발라놓으면 되는데 그닥 좋지는 않더라구요

재미는 솔솔합니다. md에게 기획상품을 꾸준히 제시해서 2차 3차 기획전을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솔직히 저희는 안정권(?)에 들어서다 보니 여타 유사 업체들이 같은 상품으로는 저희한텐 승산이 없어요.
마음먹고 다른 업체가 파는 물건 같이 팔아버리면 인지도에서 경쟁력이 훨씬 쎄죠.

어라.ㅡ.ㅡ 아이디를 바꾸셨나.ㅡ.ㅡ? 전에부터 생각하던건에 사과를 파시던데. 사과에 로고를 넣을수는 없나 모르겠네요.
만드는 자체가 어렵기는 하겠지만 머.. 자외선이나 열선같은 걸로 사과에 로고를 찍어서 파시면..^^?
당도에 영향을 줄려나^^; 특성화..특성화...

바른마음님이 쓰신 글 주의깊게 많이 봤는데요. 스카프같은걸로 시작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쇼핑몰은 가본적이 없군요.
개인정보 유출로 상당수의 고객들이 회의감으로 대거 이동하는

저도 요즘 죽쓰고 있네요 ㅠㅠ.
미치는 수준입니다 ㅋㅋ.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일평균 100개인데 어떻게 빛이 늘어나는지 궁금해요;;

한개팔때 마진이 얼마이시길래;;

어디 좋은곳으로 바람을 쐬러 가고 싶은대..
이게 나름 주말이라고 하면.. 토요일은 신상 마무리 해야 하고..
일요일은 월요일대비 일요일 5시되면 꼭 광고 진행을 해야 하고..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놀러를 갈래도 마음이 편해야 가는대..^^;;

이룬..바른마음님이 이러심..저 같은 사람은 무슨 희망으로 살아 가라구요..ㅎㅎ 잠깐의 슬럼프가 온 것은 아닌지. 넘 일에만 몰두하시는 거 아닌가요. 어디 좋은곳에 바람이라도 쐬고 오심 어떨런지..다시 기운 내셔야죠!! ^^ 처음 시작을 하던 그 때처럼..

야..거룩한 새님....대단..^^;; 솔직히 부럽습니다. 뭘 파시는지 여쭤봐도 실례가 안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