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수학동화는,, 집에 꼬꼬마수학자 있는데요..
울애랑 개월이 비슷한거 같아요.. 이 책 지금 잘 보거든요..단계별로 있어서 쉬운단계는 개념을 확실히 알려주기 좋고
여러 디자인의 책들이 또 아이들 관심끄는데 한몫하더라구요

음..자연관찰은 전 올리브 추천하고 싶은데요..
요거 실사위주사진이라 생생한 사진들이 참 좋구요..
올리브는 자연관찰이지만 스토리가있는 자연관찰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창작은 울아이가 요즘 세계창작 잘보는데 리틀피카소 보거든요 주제거리들이 다양해서 지루하지도 않고
보는 재미가 있어요.

꼬꼬마 수학자 같은 책도 지금부터 오래 잘볼것 같아요. 수학을 단계별로 개념위주로 이해해가면서 놀이위주로 활용가능한 책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저희아이 4세인데 첫영어로 마메모 들였어요
상상의 내용과 일상생활 영어가 더해져 아이가 흥미있어 하고 군더더기 없는 영어표현이라 유아들도 세이펜 찍으며 따라하기 좋은거 같아요

울 큰 아이랑 동갑이네요.. ^^ 전 자연관찰은 23개월때 글밥 좀 있는 걸로 들여줬었어요.. 자연관찰은 가격이 천차만별.. 비싼건 너무 비싸구.. 전 저렴한 기탄자연관찰들여줬어요.. 실사구요.. 사진은 선명해요.. 그래서 좀 가격대비 맘에 들어했었어요.. 영어는 며칠 전에 구매한 헬로 샤말로.. 통큰이벤트할때 샀었는데, 문어체로 되어있지만, 그 점이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아무래도 지금 익혀두면 나중에 좀 편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요.. 근데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