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씽씽영어는 안 접해봐서 뭐가 좋다고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지만 19개월 된 우리 아이!
씽투게더 많이 좋아해요^^
노래와 율동으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자 들인 책이였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처음영어시작이라면 확실히 아이한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주는게 제일좋은것 같아요..
저두 그런면에서 씽씽이 좋을것 같아서 들였는데.. 아주 만족하네요~~
이번에 씽씽세이펜도 같이 나와서 예전보다 더 활용하기 훨씬 좋을것 같아요..

전 씽씽에 한표^^ 씽투도 샘플책이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자주 꺼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씽씽이라서요~~
놀이책이라 훨씬 재미있게 엄마랑 활용할 수 있구용.. 이번에 세이펜도 같이 활용할 수 있게되면서
오래오래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용^^
씽씽 노래는 아이도 쉽게 따라부를수 있어서 금방 영어말하기가 되는것 같아요~~

둘중에는 저는 씽투게더 추천드려요
첫 영어로는 키드키드 같은 구성도 재밌던데요..
디브디가 전권을 담아주어서 전권보여주기가 수월하구요

저두 씽씽추천이요 ~~ 저희 아이들도 첫영어 전집으로 작년에 씽씽들였었는데 전 만족한답니다 ~~
아이들이 dvd 틀어놓구선 따라서 춤도추고 노래도 흥얼거리고~~ 또 저희는 헤밍센터가 주위에 있어서
3달동안 무료로 이용했었거든요 센터다님서 아이들이 영어에 더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12월에 씽씽1다음 단계인 파닉스 출시하면서 세이펜도 이용가능하다니... 그것두 넘 기대가되네요 ^^

두가지 책 다 봤는데 성격이 정말 달라요.
씽투게더는 노래(마더구스, 노부영)책이어서 신나게 놀며 부르고 춤추는 책이고요
씽씽은 놀이북이고 생활패턴 이 담겨진 책이에요.
씽투게더의 장점은 엄마표로 특별히 준비할게 없다는게 좋아요.
노래듣고 같이 놀며 춤추면서 알아가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엄마표로 준비할게 없는 씽투게더 추천해요.
엄마표는 정말 험난하고 길거든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