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보면 좀 그런데요 보통 부가세 포함해서 제품공급하는곳도 있고 걍 대충 몇% 끊어주겠다고 하는데도 있고 10% 를 더 줘야 끊어주겠다는데도 있고
뭐 그렇던데요 이번에 신고하면서 한가지 의문점이랄까요? 깜빡하고 300000원정도를 제품을 산걸 끊질못했어요.. 근데 그곳은 어차피 부가세 별도라서
끊을경우 사전에 연락하고 30000 원을 입금을 시켜야 끊어 주거든요..
그럼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이것저것 다 계산해서 나온 토탈 세액이 500000 이라고 할때 물론 위의 금액을 따로 30000원입금하고 끊었다면
470000 원이 되겠지요... 이거나 저거나 똑같은거 같은데 ㅡ..ㅡ 30000원을 주고끊어서 470000원이나 ... 안끊고 500000 원이나..
같은 금액인데.... 이럴경우 어떤게 이득일까요? 혹 세금계산서를 끊으면 추후에 + 되는요인이 있나요?
안끊고 그냥 가면 - 되는 요인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아시는분의 한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