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치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이제 4학년이구요.

미국에서 정치학 석,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싶습니다.

GPA는 문제 없을 듯 하고 토플과 GRE는 졸업까지 어떻게든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문제는 유학비용입니다.

상위권학교보다는 제가 경제적 부담을 최소로 하면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곳을 원하는데요.

포괄적으로 그런 대학들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토플 / GRE / GPA 점수가 몇점이면 ~~의 비용으로 석박사 과정이수가 가능한지)

정보가 필요합니다.

공부하는 것이 그저 좋고 의지만 가득찬 대책없는 학부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학문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느끼는 것이 저뿐일 까요?

염치없게도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