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어책으로 전 영어동요시디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씽씽영어 활용하고 있어요..
전집은 다양한 영역을 접해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전집을 선호하기도 하구요..
지금은 씽씽영어 보여주면서 노부영 같은 단행본 가끔씩 사서 활용해준답니다^^

오호 첨 들어보는 책이름이네요~~왜 이리 모르는게 많은건지..ㅠㅠ...고맙습니다.

저는 첫 영어로 플레이 타임 인잉글리쉬로 했어요~
그냥 쉽고 재밌게 볼수 있어서 아이들도 부담없어하더라구요
dvd틀어주면 잘 보구요...

아고 영어책 볼려면 dvd부터 들여놔야겠군요...흠..참고할께요. 고맙습니다.

노부영 좋은가봐요..?씽씽은 친구도 들이고 싶어하던데.. 아직은 쫌 이르다 싶어서요..
아, 에릭칼..들어봤네요..책도 있구요. 아직은 안 읽어주지만..^^
고맙습니다.

일단 노부영 추천요..다양해서 골라 보여줄수있는 장점있어요..그리고 노래 시디가 있어서 열심히 흥얼거려주면 아이도 춤출껄요..우리 아들이 그렇거든요..이제18개월되어가구요..첫째36개월짜리도 20개월정도부터 노부영하다가 30개월에 씽씽영어들였답니다..씽씽도 대박이에요^^
노부영은 골라서 해줄수있으니 더 좋은거 같구요..아직돌이니 페이퍼북보다는 보드북으로 시작해보세요..특히 에릭칼 작품은 유명하니 브라운베어 정도는 하나 있어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