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회사가 다 좋은건 아니예요. 프테마도 해외에서 수입한 책이잖아요. 오히려 해외에서는 프뢰벨 알지도 못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만 좋아라 해요....예를 들면 백화점 물건 찾는거 처럼요..사실 아동전집매장 책도 다는 아니지만 저렴하면서 좋은책이 정말 많거든요. 차일드보물상자, 탄탄테마, 차일드애플도 좋잖아요. 브랜드 책을 구입해 봤지만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울아들은 창작으로 차일드보물상자, 탄탄테마 제일 잘 봤거든요.

엄마들의 욕심과 영사들이 선전하기 가장 좋은부분이죠. 브랜드~
어떤건 브랜드값어치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꽤 많아요.

브랜드가 다는 아니에요. 정말로. 가격 거품이 너무 큰거 같아요.
막상 브랜드는 비브랜드보다 괜찮기는 하지만 가격대비로 생각하면 가격만큼 가치를 못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비싸다고 아이가 좋아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글쎄요. 저도 어렸을때는 웅진 프뢰벨 몇질 샀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비싼책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바뀌더군요. 요즘 좋은 책들이 정말 많이 나와요. 아이에게 맞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두 아이 어릴땐 브랜드가 더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브랜드가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엄마 마음속에 브랜드를 사주면 더 좋은건 아닐까 하는 맘이 더큰것 같아요. 요즘은 출판사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니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책이 많을꺼예요..

저두 처음에 그소리 듣다가 늦게서야 브랜드 알게되서 구매했어요
가격의 거품을 좀 줄였으면 하는 바램..
저두 비브랜드와 브랜드 차이를 조금 느끼긴해요.. 문장의 매끄러움이라던지..그림이 의미하는거라던지ㅣ(저두 초보고 이런거 잘모르지만)... 이래서 사람들이 선호하는구나 생각했죠..
우리신랑... 애들 책사주는거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책의 효과를 느끼고선 책사는거에 뭐라고 안해요..
읽어보더니.... 브랜드가 좀 다르네...이카긴하던데요... 저두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