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3인데 엄마랑저랑언니랑 안산에살아요 근데 아빠가공주에서 친할머니랑 같이사셔요 월래는 가족다 공주에서 살앗는데 언니때문에 제가 초등학교5학년때 엄마랑언니랑저랑안산으로 이사를오게됫어요 근데이미 친구도안산도 일단편해지고정들고햇는데 부부다보니가 아빠가 외로워서 제가 졸업하면 아빠잇는곳으로 엄마랑저랑 내려와서 살으래요 근데사실언니는 검정고시봐서 19살인데 미용배워서 돈은잘벌고잇어요 근데 전이사가기실은데 선생님한테물어보니까 전학은 고등학교원서쓰기전에갈수잇고 아니먼고등학겨 들고가고선 담임정해지먼그뒤러갈수잇다는데 어짜피 교복사는건 똑같으니가 고등학고일단 들어가기로햇는대 엄마도공주내려가고싶어하는대 저번에 언니한테 저랑1년만 같이안산에살면안되냐고햇는데 언니가 저랑살기실다고..ㅋㅋㅋ 근데언니가사실 지금 집에안들어와오 근데저번에들어왓엇는대 그때 제가이사가면 자기는제주도가서산대요.. 근데 지금제가 엄마설득하려는건 언니랑같이 안산에서살면안되냐고설득하랴햇는대 언니가 저말을 햇으니...공주로이사가기실은이유는또잇어요..진짜 양아치가정말만아요..공주에잇는제친구도좀노는앤대 그주변애들이랑 친해질까봐...두렵고 근데이말을 엄마한테못말하겟어요..공주에무서운사람만다는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