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찡짱산거 무지 후회해요...dvd플레이어가 없어 솔깃해서 겸사겸사 긴했지만 귀찮아서 걍 줄줄 제가 읽어주고 말아요... 걍 시디플레이어로 노래 틀어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 집도 찡구짱구 찬밥 신세예요...이리 놓였다 거추장 스러우면 저리 놓였다...잘 틀어주게 안되더라구요...글쎄, 둘째가 커서 기계 걱정 없으면 내려놓고 틀어주려나...아무튼 지금은 돈 아깝습니당~

우리집도 찡구짱구 없어요
그냥.. 제가 막 읽어줘요~ ㅋ
그래도 잘 읽어요.. 엉망인 엄마 발음이지만.. ㅎㅎ
읽기용으로 쓰고 있답니다~! ^^

찡구짱구 꼭 필요하지않아요 저희도 찡구짱구없이 구입해서 대박난 책되었거든요 울집보며 다른집들도 네다섯집이 스토리붐붐을 구입했으니까요 물론 다들 찡구짱구까지구입했지만요 전 테잎도 잘안들려주었어요 그림이 넘 예쁘고 내용이 간단한것부터 있어서 해석없이도 아이가 너무 좋아라했어요...근데 기계가 있으면 아이가 그거 조작하는 재미로 더 흥미유발은 되는것같아요 몬테영어만세는 찡구짱구가 있거든요 지금은 찡구짱구만 사면 시디는 얼마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흰 영어만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