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나와서 대기업입사하거나 공공기관 입사하거나하는거보면 부럽잖아요. 어린나이에 저러니까, 그런데 그 만큼 사회의 시선이라는게 있어요. 그리고 상사들 그런것도 있고 그래서 거의 선취업 후진학하는 추세이기도하구요. 그리고 그런 기관 입사한 언니들은 수능공부만 안했을뿐이지 그런 기관에 입사하기위해서 대학생언니오빠들 따는 자격증도 취득하고 토익이나 토픽같은것도 다 빠듯이 준비해야돼요. 쉬운길은 없어요. 할게없으니 취업이나하자~ 이게 아니란거예요. 지금 어리시

일단 중3에서 성적올리시도록 노력하세요. 성적 어느정도 쌓아놓고 손재주가 있으시다고하니 디자인이나 미술쪽으로 나가셔도 될것같은데, 솔직히 공부못하니까 그냥 실업계가서 취직이나할까라는 마음으로 가시는거면 취직해서 혹은 학교가자마자 후회 반드시 하게 되어있어요. 자기가 왜 이런걸 하고있나 싶고, 성공가능성보다는 일단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시고 선택잘하세요. 실업계 선택 딱 하면 솔직히 막상 막막해져요. 실업계가 취직이 쉽다구요? 우슷갯소

공부잘하시거나 하고싶지안으시면 무조건 실업계로가세용 전지금후회중ㅠㅠ

인문계가셔서좋은대학에들어간후 학과를바꿔도상관없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