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나 퍼포같은경우는 씽씽영어1이랑 비슷한 수준의 첫 영어시작책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줘야 하죠...
씽씽영어가 수준별로 나누어진다고는 하지만..다른책도 마찬가지고 꾸준히 업글 해줘야 한는 부분이구요.
에그나 퍼포 한질만으로 영어를 다 할수 없으니까요..

에그로 시작한다고 해도 다음 파닉스나 리딩책을 필요하니까요.
그런면에서 가격적으로 씽씽이 저렴하고 괜찮다고 엄마들이 많이들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물론 그렇고요..

저도 처음에는 물론

씽씽은 사이트에서워크지있는게 좋더라구요~!
진짜 듣기가 젤 중요한거같아요..전영어 전집 씽씽이랑..씽투게더들였다 활용못해 처분하고..
걍 튼튼영어 해주거든요 ㅠㅠ (50개월) 48개월쯤 첨 영어들였는데 완전 대박싫어해줘서ㅡㅡ;;
지금은 튼튼에서 듣기만 열심히 하고 디비디 보여주니까 아이가 넘 좋아해여~!!
저희칭구는 잉글리쉬에그삿는데 좋다고 저한테도 막 권하더라구요..근데가격이ㅠ..
첫영어는 씽씽많이들하시던데~!! 리딩북?요런것도 있고..카드도있더라구요

퍼포나 에그는 영어 첫 시작이잖아요.. 씽씽영어1이랑 비슷할꺼에요..
퍼포나 에그 구입해도 다음 단계 책들이 필요하구요^^
그러니 그 가격에 씽씽1, 파닉스, 씽씽2 단계로 할 수 있는거지용~~
전 씽씽1 보고 있어요~~ 가끔 노부영같은 단행본 들여서 같이 활용하네요..
씽씽은 워크시트도 있으니가 전 좋더라구요,,
전집은 다양한영역을 노출해줄 수 있어서 필요한것 같아요..

캔디 잉글리쉬도 엄마표로 영어 접해주기 좋아요^^
저희아이도 단행본 활용하다 전집은 캔디 잉글리쉬로 들였는데 재미있게 활용중이랍니다,

돌쯤이면 아직 파닉스 사기는 이른거 같은데요. 씽씽은 저한테 없어서

난이도는 잘모르겠지만...

지금은 저희아가 36개월들어가서 프뢰벨 퍼포 구매했구요.

그때쯤엔 노부영노래나 영어동요cd 들어있는책 사서 많이 들려줬던거같아요.

귀가 트이기 시작하면 그때 전집들여줘도 안늦을꺼같은데요.., ^^;

영어는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1번도 듣기 2번도 듣기 3번도 듣기 입니다.
쪽지 드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