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이 메인이니 지마켓만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마켓엔 네가지의 부가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있죠.

포커스, 포커스프로, 특가마켓, 특가마켓+

물론 4개다 붙여서 판매하면 금상첨화겠지만.

한 상품코드에 물건 100개씩 몰아파는 빅셀러 아니면 각 상품을 따로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기때문에 4개를 다 붙이기는 참 애매모호하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 효율 문제도 그렇고.

게다가 부가서비스만 하느냐 각종 키워드 광고, 카테고리광고 버는 것 보다 쓰는게 많아지더군요.

고로 어떻게하면 이 부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붙일 수 있을까요?

신상 올릴때마다 4개를 다붙어서 한상품씩 올리는데 반응이 없으면 그냥 돈 날리는 꼴이라 속이 쓰린 경우가 많아요.

반응이 2주있다 오는 상품도 있고 바로 오는 상품도 있고하니.

부가서비스 말고 키워드 광고로 그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애매하고요.

고수님들 신상품을 업데이트 한다고 가정했을때, 초반에 어떻게 부가서비스를 붙이는게 좋을까여?
예를들어 일주일 또는 이주? 한달?만 다붙여서 반응보고 잘나가는것만 계속 붙여준다던지...
그냥 올려놨다 반응있는 것만 붙여준다던지... 아님 포커스만 붙여놓고 키워드 광고를 한다던지...

부가서비스 효율적인관리 요령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