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저둑런상황? ㅠㅠ

이건 개인사정아니면 질린거네요..저도 예전에 사귄남자친구랑 잘놀다가 집에가서 문자햇더니 답장도없고..ㅋㅋ메신저에서도 말도안거는거예요. 그래서 짜증나서 저도 말안걸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지혼자싹다정리하고..ㅋ헤어지잔말도안꺼낸..그런못된놈..ㅋㅋㅋ..ㅠㅠ

제이미지가 ㅎ

제 친구들이 많이 겪은일인데..흠..아닐수도있는데 제친구들은 다 남친이 몇일 문자 안해서 왜그러지 막 고민하고 막 그러다가 차였어욘..ㅠㅠ그래도 먼저 전화거셔서 남편머해?ㅎㅎ남편이 몇일동안 전화안해서 내가 먼저했지>_<ㅎㅎ이렇게 해보세요!좋은답변이 되지못해죄송해용 ㅠㅠ

괜찮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변해주신거감사합니다 ㅎㅎ

흠,.. 권태기도 아닐테고.. 뭣때문일까요?ㅠㅠ 세피안님 말씀대로 추석이라 바빠서나 부모님의 제재로 인해 문자를 못하는게 아닐까요? 만나시면 \요즘 왜이렇게 문자도 안하고,..전화도 안하는거야ㅠㅠ?\하고 말하시면서 섭섭한 티를 내보세요~ 남자친구가 기다렸다는듯이 다시 문자를 보낼수도 있구요, 대답이 없으시면,.. \왜그래? 우울해?\하고 걱정해주세요~ 남자친구가 내심좋아할수도 있으니까요^^좋은결과 있길바라겠구요 좋은답변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런가요? ㅜ

추석이라서 바빠서 그런거아닐까요,
아님 부모님이 좀더 못하게 막는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