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광고를 직접하려다 시간이나 여라기지로어려움이 있어서

대행사를 선택했습니다.

처음광고대행사는 신경을 많이 않써주는것 같아 빼고

좀작아보이지만 솔직한것같아서 다른 대행사와와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이전은 1월쯤에나 가능하니 관리를 먼저해주겠다고하여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500정도 네이버에 예산을 잡고 입금을했는데 별로 신경을 않써주더군요.

아직까지는 잘모르는 제가 생각해봐도 이건아니다 싶은데 ...그리고 오버추어 이전동의서가 메일로 왔는데 말이많은 광고 대행사 상호로 왔습니다.

자기회사와는 무관한곳인데 신경않쓰셔도 된다고 그러더군요.

입만열면 헛소리고 한달동안 진행과정을 봤을때 일을 신경써서할것 같지도 않고

난감 합니다. 광고비만 손해보고 이득이 없는것 같아서 ....키워드광고쪽에 관리자가 상담 등록해 주는것이 있는것 같은데 그걸로 진행을 할지 아니면

다른곳을 찾아봐야할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신경을 않써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대행사

오버추어,네이버 키워드 본사에서 관리해주는걸로 하려고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