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엄마한테렌즈말하는법

엄마한테렌즈말하는법

뚜야

제가몇일전에렌즈를구매햇어요!엄마는옷구매하신줄알구계신데지금5학년리거등여!!되도록중1때말하고싶운데...
제가엄마헌테친구들하는거랑비슷하게따라간다하구..
엄마도그래~요즘에는시대가바껴서얘기하시구제가렌즈얘기하니까너그럽게안되~렌즈는각막염걸려~라는식으로말하구여무엇보다큰걸림돌은..엄마가간호서에여..간호사명의학어느정도는알고잇잔아요?..어떻하죠..택배는수욜이나화욜쯤에올꺼같은데..택배오구엄마는잘안뜯어보시거등여...어떻해말해야하나요?예전에엄마가분필은몸에안좋다거햇는데분필필통이이뻐서삿는데엄마가화내서분필버리라고그래요..어떻하나여?...

  • 라라

    네..감사합니다

  • 딥블랙

    힘내세요..

  • 남천

    빌라...

  • 모아

    혹시 아파트에 사시면 경비원아저씨한테 맏기고 찾는건어떠세요?

  • sin

    저오늘렌즈세척햇는데건조는제책상에천장잇는책장에건조햇는데요아무래도들키겟죠...완전범죄는없으니까요...

  • 마루한

    들킬꺼에요 렌즈는 일주일에한번 렌즈통도 세척해서 잘말려둬야하고 렌즈 도구들도 관리잘해야하는데 숨기려고 가방같은데만 넣어놓고하면 깨끗하게 못써요. 차라리 말하고 버리라시면 버릴수밖에 없을거에요!!

  • 천칭자리

    오동지여 여기서만나니반갑구나

  • 맑은

    초등학생이 렌즈쓰는건 아직이르다고생각하긴하지만
    세대가 워낙빠르니까 뭐...저는 엄마가 렌즈는 절대안된다고하셔서 몰래몰래끼고다녀요!

  • 마음새

    저두빠르다고생각이드는데...곧잇으면6학년이고진짜세월빠르게가더라구요 ㅋㅋ언젠가는들키겟지만..??

  • 흰추위

    그냥 애들처럼 꾸미고싶어서 그랬다고 관리잘하고 조금씩 안전하게 낀다고하면 될것같은데요??
    아근데 초5면 솔직히 너무빠른것같기는 해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