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쓰기 너무 어렵네요. 덧글 10번...ㅠㅠ
뭘 알아야 덧글을 쓰지... 질문 올리려고 무한히 덧글썼습니다. 여아 쌍둥이에요.
책은 리틀베이비 픽쳐북, 놀배북(6개월 대여), 마꼬(보드북) , 곰곰이
단행본 30권 남짓...
이게 다이네요..
그냥 아직은 반복해서 읽어주었어요.
근데. 요즘 보면 내용을 이해하고 책을 볼 줄 아는 것 같아서..
이제 책을 사려하는데
처음 덤비니 알아볼수록 머리만 뽀개지다..
고수님들 도움을 받아보려합니다.

자연관찰책은..
무한한 검색끝에 그리고 서점가서 본 끝에
자연이 성큼.. 우선 결정했어요.
당연 처음 치고 어려운 건 알겠는데
우리애들이 보리세밀화.. 전혀 관심 없고, 헤밍웨이 자연관찰 한 권 빌려 보여주니.. 실사에 더 관심이네요.
자연관찰은 한 질로 끝낼 생각이라..
원래 헤밍웨이 할 생각이엇는데, 자연이성큼이 책도 안전하고, 사진이 선명하고, 편집이 난잡하지 않게 안정적이네요.

그담에 한 질이나 두 질더 할 생각인데
재미둥이, 차일드애플, 글뿌리 성장발달...
재미둥이+ 차일드 애플이 나을까요.
글뿌리성장 + 차일드 애플이 나을까요.

성장은 곰곰이로 끝낼 생각이었는데(성장 보단 창작이 많은게 좋지 않나 하는 마음..)
재미둥이랑 글뿌리가 잘 본다고들해서..
재미둥이, 차일드 애플, 글뿌리성장
중 하나만 한다면
어떤게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