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보는 책이예요 ^^
이야기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한페이지씩 읽어가면서 알아가고 생생한 사진이어서 보면서 알아가기도 편하구요

지난주 꿈틀꿈틀 들여서 우리 5살 첫아이와 20개월 둘째아이 모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팝업북, 플랩북, LED북같은 기능성북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구여~
도감 10권 포함 구성이라, 초등학교까지 활용가능하다고 하셔서 구입했답니다!

우리 아들은 올리브 보고 있어요.
5살이구요.
스토리도 있고 캐릭터도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아요.
실사도 비교적 생생한 편이구요.

6,7세 재밌게 볼만한 자연관찰로 올리브 추천해요.
실사에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 어렵지 않고,내용은 초등까지도 충분히 활용이 될만한 책이에요.
연령이 있어 너무 쉬운거로만 들여도 아이들이 시시하다고 안볼수 있거든요.
올리브 자연관찰은 쉽고 재밌으면서 수준은 낮지 않고 알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