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은 커플
방방
남친이 저를 만날때 점점 꾸미지를 않아요
너무 운동복만...
아직도 좋긴한데
저만 너무 외모에 신경쓰는거 같은.............
어떻게 좋게 돌려서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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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름
솔직하게 얘기하셔도 되고~ 이렇게 하면 멋있겠다~ 칭찬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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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그땐직설법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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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약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게,.. 그래도 오늘은 간만에 데이트하는 기분내고 싶으니까 좀 신경써서 입고오라던가 하는 멘트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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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율하
그거 말해야됨요 저 그래서 헤어짐ㅋㅋㅋㅋ 자기관리 넘안하면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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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틱
오빠는~ 이런이런 식으로 입으면 되게 멋질거같은데!! 어때? 이런식으로 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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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햇님
좋아하는 옷이 있으면 그거 입은 모습 보고싶다구 말해봐용!!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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