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현재 고2 재학중이에요..
제가 미국 캘리포니아로 유학을 가려는데..
지금 그 학교에서 입학도 다 된 상태고, 모든 서류가 다 ~ 준비된 상태에요.!!
근데.. 진짜 비자 이렇게 다 준비해놔도 리젝 당하는경우 많다면서요..ㅠㅠ
담주 14일날 12시 인가? 무튼 그때 인터뷰 날짜 정해졌는데..진짜 하루하루가 초조하고 미치겠습니다 ㅜ

본론으로들어갈께용..ㅠㅠ 우선 질문드리고싶은게..
유학 목적이 분명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우선 진로도 진로인데..그것보다 학기땜에 그러는데요;
전 거기서 고등학교 마치고 대학교도 들어갈려고 그러는거거든요?
그럼 거기서 있어야할 기간이 길어야할거아녜요
근데 길게 있는다하면 안좋다고 들엇는데..ㅠㅠ 거기 대학교도 갈 예정이다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고등학교 거기서 졸업하고 한국에 올 예정이다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글고 몇년정도 있어야한다는게 낫나요?..죄송해요 ㅠ 진짜 암것도 몰라서..ㅠㅠ

그리고 거기 제가 산타마리아에 이모가 살아서 가는거거든요??
근데 친척이나 이런게 있으면 안좋다면서요.. 근데 전 오히려 그런 친가가 잇어야
좋다고 들엇엇는데 ㅠㅠ 이번 인터뷰 후기보니깐 아니더라구요..
어디서 사냐하면 이모집에서 산다하면 안좋은건가요?..ㅠㅠ

그리고 저희 아빠는 방송국 다니시고 어머니는 사진관하는데..
막 통장에 그리 많은 액수가 있지 못해요 ㅠ 그냥 기준선 겨우 넘은정도??
그것도 겨우 맞춘건데..ㅠㅠ 재정 이런게 중요하니깐 저희 언니가 공무원인데
언니가 공무원인 그런 서류 그니깐 무튼 그런걸 알리는게 좋나요?..ㅜㅜ그리고 제가 크리스챤 사립학교를 가는데..
학교 가는 이유물으면
제가 중고등학교를 저도 다 미션스쿨 (기독교학교 ) 다녓거든요??
그럼 중고등학교를 미션스쿨을 다녓기때문에 이학교도 기독교학교길래 더 가고싶엇고
이모집이랑도 가깝고 한국인이 많지않아서 공부하기에 좋다
이렇게 하면 좋나요? 너무 긴건가요..?ㅠㅠ
근데 학비가 싸단말을 하면 안좋겟죠?ㅠㅠ

아진짜죄송해요..진짜 너무 횡설수설한거같아요..ㅠㅠ ..
근데 진짜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

진짜 저 유학가는거 학교에서도 다 알고.. 당연히 갈줄알고..
저도 유학가는거땜에 한국식 수능 패턴으로 공부한게아니라 그동안
진짜 유학식으로 공부햇거든요..진짜 저 이거 리젝당하면..진짜 진짜..상상하기도싫습니다 ㅠ

근데 그 학교가 15일날 학교가 개강이거덩요?..
만약에 그런거 물어보진 않겟죠?...ㅠㅠ 진짜 그놈의 서류땜에 ㅠㅠ 미뤄지고 미뤄진 간절한 인터뷰입니다..
제발 답변부탁드려용..ㅠㅠ 글고 더 충고하실 말씀있으면 꼭 해주셨음 합니다..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