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하면 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은 단계가 없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쉬어가기 책이라 생각하고 들이는 것도..좋죠..단계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아이가 좋아하고 원하는 책을 들이는 것도 아이의 의견 존중의 표시중에 하나가 될 것이고 책과 친근하게 되는 동기 유발중에 한 과정입니다.

토들은 구입하셔도 뒷부분은 잘 활용할 듯 합니다.. 정말 좋은 책같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마술상자를 둘째 돌선물로 사줬어요..ㅎㅎ 진열상품 구입했는데, 작년에 나온책이라 새책이랑 많이 차이나진않아요... 반절정도는 두돌전후까지볼 플랩,퍼즐북이구요, 나머지 반절은 3-4돌정도까지도 볼것 같아요. 마술상자 단계가 높은쪽은 차일드애플이랑 수준이 비슷하거나 좀 쉽거나 한것같아요... 저도 요즘은 아이책 딱 그때그때 잘볼책으로 넣어주자 주의인데요, 마술상자는 대여로 보이심이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