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젠 안돼겠다라고 생각 난적 있나요
소개를 받아도 다 별로인사람들만와서 짜증나서 포기한적 있나요
제가 지금 그 상태입니다. 이젠 못참겠다. 인턴 7월달에 끝나는 순간 주말알바들을 통해 여성분들을만날수 있는 일을 할겁니다!
물론 학교에서도 접하겠지만 흠흠... 아무튼! 이제는 인연 기다리다 늙어 죽을거 같아 찾아 나섭니다.
군전역후 어언 일년 동안 쌔빠지게 일만 했는데 이제 보상 받으러 가야겠어요!
어떤 알바를 하는게 여성분들을 접하기에 좋을까요!?!이쁜 분들은 어떤 주말알바를 선호할까요!!
추천 바랍니다 굽십굽신 쏠로 3년차 구원 바랍니다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