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겠다 ㅠ

저희학원도 선생님이 수학문제못풀엇다고 가로가 5센치정도 되는걸로 엎드려뻗쳐한다음 때려요 ...ㅋㅋㅋㅋㅋ큐ㅠㅠ진짜..그래서 애들이때리는거동영상찍엇어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ㅜㅜ 아진짜때리긴왜때려..ㅋㅋㅋㅋㅋㅋ나도진짜원장새끼한대패버리고시퍼요..

걍 대노코반항하면서 학원죽어도 다니기실타하세염 그래서 전 끈엇는데

때린다고요? 그럼 그건 교육청에 신고해야되는데..
솔직히 학원이 못했다고 때리면 학교는 더심하겠네
저도 학원을 다니는 입장이라 엄마 설득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제가 옛날에 태권도 다녔었습니다. 근데 끊을려고하니 협박을 하더군요..
흠.. 그니깐 끊을라면 엄마한테 확실히 여쭤 보고 엄마한테 끊는소식을 말하라고 하세요

음 엄마들도 다알순없죵~
사람은 대화를 해야 되는 존재거등요
엄마랑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ㅣ요
이러이런점이 학원에서 나를 힘들게 한다 대신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하는게 어덯겠냐고...
엄마들을 설득하는것 또한 성장하는 방법이죵~
엄마와 진지하게 대화를해서 자기생각을 소통해봐요

이건 좀 딴얘긴데... 그거 보카통 괜찮나요? 저도 엄마가 어디서 듣고와서 자꾸 사준다길래.. 일단 싫다고 하고 말았거든요ㅜ.ㅠ 거기에 무료강의가 다포함된 건가여? 효과는 어떤것 같나요?? 돈 안아까워요?ㅜ.ㅜ 댓글로 답변부탁해영..ㅠ_ㅠ

맞아요 엄마앞에서 나 엄청 열심히해요~ 티 팍팍 내야돼요 그럴땐ㅋㅋㅋ 근데 진짜 효과있어요 엄마가 내새끼 잘한다하면서 먹을것도 더 주던데!! 제가 아니라 울언니란게 함정..ㅋㅋㅋㅋ 언니가 진짜 그거 보카통 들고다니면서 단어 외우고 테스트하고 하거든요ㅋㅋ 나도 뭐 아무책이라도 하나 들고다닐까봐요ㅠㅠ

ㅋㅋㅋㅋ 그럼 지금 열심히 보신다는 그 보카통을 엄마앞에서 티나게 가지고 다니세요ㅋㅋ 밥먹을때도 보는척한다든지..ㅋㅋ 엄마가 노는건 다알아도 공부하는건 모르죠.. 완전공감..ㅋㅋㅋ 그럴땐 공부하는티 팍팍 내야돼요 나 보카통 들고다니면서 스피킹이랑 단어테스트도 해가면서 열심히 하고있다.. 엄마야 보세요하면서ㅋㅋ

성적으로 내기하세요ㅎㅎ!

노는것도 티나게 하면 다 걸려요......엄마도 한때는 학생이었는데 우리 노는거 모름 엄마에요? 왼만하면 엄마 앞에서 일부러 열시미 하는 척하면 되요. 평소에 약점 찾아내서 협박하면 울 엄마도 찔리는데 이럴땐 저도 저희 가족 꼬셔서 써먹는데 그럴때 오히려 자기가 공격받지 않게 조심하세요!홭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