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책으로 꼬마다글리 추천해드려요.
아이가 7살인걸 감안해서 아직 너무 난이도가 높고 어려운 책은 오히려 흥미를 잃게 만들지 싶은데요.
꼬마다글리는 동화나 동시, 문제풀이등 다양한 형식으로 세계 문화를 접할 수 있어 괜찮더라구요.
지루하지 않고, 창작처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특징들을 파악할수 있거든요.
나라별, 주제별, 또 지도를 통해서 각국의 문화를 비교할수 있는 부분도 괜찮구요.
세이펜을 통해서 각 나라의 언어들을 들을수도 있구요.
그리

책 구성살펴보니 세계문화책이 없는 듯하네요.
꼬마다글리 한번 살펴보세요.
아무래도 실사위주의 사진들과 유명인사가 직접 적은 경험담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특히나 해외에 나가신다고 하니,, 아이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세이펜이 적용되니,, 음원 넣어서 주셔도 좋구요. ^^

최근 개정된 교과연계하기 좋은 자연누리 저도 추천드려요~
주제중심학습에 맞게 재미있는 주제들로 다양하게 비교하고 설명하고 있어
아이의 흥미를 높여주며 탐구심을 넓혀줄수 있더라구요~ 관찰력, 탐구력을
넓혀주며 자연의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어 자연스레 지시을 넓혀줄수 있어 좋구요~
음악, 미술등 여러가지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재미있게 볼수 있어 좋아요~

음,,,창작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저거 다 봤으면 스토리팡 지금 재미있게 읽을것 같아요
세계창작인데 이야기가 참 따뜻해요~

자연전집으로 자연누리 추천할게요~ 기존 자연관찰하고 다르게 주제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좀 더
폭 넓은 시각으로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 스스로 비교하고 분류하면서 볼 수 있어서
아이 학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요. 누리과정이랑 통합교과에 잘 맞춰 나왔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까지 활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인지보다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