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갔다 칸트 책 봤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작은철학자는 안봐서리...

저도 칸트구입했어요.. (초등1) 저도 생각할수 있게 하더군요... 반전동화도 구입해서 읽히고 있습니다...

저두 칸트로 구입했구요.. 내용이 쉽다고 금방 읽는건 아니라 생각드네요..읽고 일고 또 읽으면서 생각을 계속할수있다는게 좋은것 같네요...전..반전동화도 생각하고 있어요..넘 좋네요..

칸트가 내용은 쉽고 재미있어요. 둘째도 있으시면 칸트가 나을 것 같아요.

칸트, 작은철학자 아무거나 사도 후회없으실거구여...칸트가 조금더 쉬울것 같아요..두개 모두 탈무드나 위인의 일화, 설화 등을 담고 있어서 중복되는 얘기가 있기도 합니다... 내용과 상관없이 책 디자인만으로든 작은철학자가 훨 고급스럽답니다..ㅋㅋ

저도 칸트 착하게 데리구와 대박입니다.

저도 어제 칸트키즈 구입했는데 그냥 앉아서 20권정도 읽게되더라구요... 제가 봐도 잼있고... 좀 쉬운건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무거운거보단 애들보기는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울딸은 8살이구요...

우리 쬬씨9살 올초에 칸트키즈 들였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아이도 잘보고 밝은 느낌의 내용들이 저도 좋구요^^
작은철학자도 읽어보려고 해요^^

둘다 좋은책인데 저는 비교해보고 칸트키즈 구입했구요. 대연에서 헬로우플라톤 새로 나왔는데
그책도 괜찮은것 같던데요.

이곳에서 칸트키즈가 대세라 쏠리고 있는데.. 울애 9세거든요.. 작은철학자로 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