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튼튼 미루다가 시작하면서 빨리 안 한게 후회되더군요 맘 잘 생각해보세요~

알파벳 아는게 중요한가요? 저는 튼튼영어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일단 많이 듣고 말하고 내용 떠올리면서 소리로 외우기만 하지 글자에 대해서는 미련 갖지 않아요 한글처럼 책읽다 보면 어느 새 알게 되지 않을까요 튼튼 열심히 들으니 제가 오히려 문장이 생활 속에서 자꾸 떠올라 이런 게 연상이구나 싶어요

제아들도 6세중반에 영어유치원 잠깐 넣었다가 완전 후회하고 일반유치원으로 전환해서. 영어때문에 고민하다가 튼튼영어 올3월부터 했답니다.. 열의넘치는엄마가 아니라서 그닥 열심히 해주지는 않는데, 튼튼영어 나쁘지않아요.

좋은 정보들 감솨해여~ 꾸벅

저도 영어 때문에 고민이긴 한데 제 친구는 튼튼영어 주니어로 밀고 나간다고 합니다. 교재를 받는데 튼튼영어 교재는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저는 조카가 하던 튼튼영어 1단계를 가지고 있거든요. 뭐든 꾸준히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호~~저랑 다르지만 같은 고민?ㅎㅎ
잘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