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빅스는 잘 모르지만~
한글나라는 저희 아이가 했었는데.괜찮던데요~^^

저는 소빅스베베를 거쳐 지금 한글땅재미땅 하고 있어요^^ 아는 형님이 교육에 큰~~ 관심이 많아서 안해본게 없으신데 그분이 한글땅이 제일 낫다며 추천해주시더라구요.그래서 저두 시작했는데~ 매 시간마다 부교제가 나오구요 저희 애는 좋아해요^^ 처음엔 신기한한글나라가 있어서 스티커만 새로 구입해서 제가 해봤는데..그게 영..잘 안되더라구요 ㅋㅋ 매번 스티커붙이기밖에 없구 비슷해서..말이죠.
근데 신기한 읽기나라는 이야기책이랑 테잎..노래가

소빅스는 잘 모르겠지만 한글나라는 추천해요.
교재를 별도로 구입을 하고 다달이 수업료를 지불하니까 2중으로 돈이 나가는 듯 보이지만,
어차피 그 교재라는 게 일회성이 아닌 교재,교구거든요. 동화책으로 활용도 얼마든지 가능하잖아요.
재질도 좋아서 오래오래 물려가며 쓸 수 있어요.
요즘 나오는 교재들은 대부분 그렇겠지만...
몇 년 전에 큰아이 할 때도 무척 만족스러웠고 지금 이웃맘들 하고 있는데
구성이 바뀌긴 했지만 업그레이드 된거라 좋아 보이더군요.

앙~~저두 소빅스에 대해서 무지 궁금했는뎅...아직 그닥 인지도가 엄는거 같아서여...소빅스에 대해 아시는 분들 댓글좀 마니 주세용^^

저는 소빅스를 하는맘입니다.^^ 아이가 좋와해요~~ 생각엔 한솔이나 소빅스가 좋을듯 싶은데
한솔은 책이 나오는데 카다록 식으로 되어있구요 소빅스는 동화책처럼 되어 있어서 오래 놓고 보관하기도
좋와요~~ 전 그리고 땅이랑 캐릭터 인형이있어서 아들인데도 엄청 좋와한답니다.
저동생처럼 생각하고 한글수업할때도 같이 물어보고 답하고 하죠 땅이한테도 가르쳐준다면서
한번더 반복학습도 하고 그런답니다..가격은 비슷한걸루 알아요 소빅슨 전부해서 39만원인데
한솔

저랑 똑같은 고민을... 제가 쓴 글인줄 알고 착각했었네요... ^^ 전 일단 아기한글은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