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3女에요. 2번째로 이성에대하여 쓰네요//..
제가 지금좋아하는애떄문에 울기도하거든여..
제가좋아하는애가있는데
제가 그애를1년동안 짝사랑했어요..
7월달쯤에도 제가 고백을했어요..
근데 그애가 자기는 여친이 있어도 좋을게없다고하네요 그말을들은순간 밥도잘못먹고 잠도잘안오고 잠을자려고하면 그애에 얼굴이계속떠오르고
그래서 친구랑 기분전환할겸 피씨방에갔는데 그애랑 친구들이랑있더군요...
어차피 그애도 저 안좋아할거갔고 포기하고 하려고하는데 그애가 먼저 말을걸더라구요..
저는 그말으륻고 기분이좋았지만..
다른애들이하는말을들어보니까 그애 좋아하는여자에가있다더군요.
저는 그거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그애를 만나고 나중에 혼자 어디가서 울기도해요.
친구들은 포기하라고하는데 저도 맘을굳게먹고 포기하려고했는데 포기만하려고하면 그애가 절보고웃었던게생각나서 포기를못하겠어요..
저 어떻하면좋죠?
포기는 못하겠어요..
그애를 생각하면 눈물먼저나오고 이번주에 친구들이랑 노래방에갔는데 친구가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노래를듣고 바로펑펑울었어요..
그노래를들으면 좋아하는애가생각나고..
저 그애는 절대포기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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