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세 (만 29개월) 아들을 위해 이제 또 슬슬 책을 질러줘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현재 주로 보고있는 책은요.....
...보물상자...토들피카소...꼬꼬마수학자....입니다. 무한반복이에요....ㅋㅋㅋ
가끔 들춰보는 책들은...
...스펀지 과학동화...프뢰벨 읽기 프로그램...삼성 출판사의 명화 갤러리..와 그 외의 단행본들이요.
이제 좀 컸다고...영아테마랑 말하기 프로그램은 거들떠보지도 않네요...ㅡ.ㅡ
책읽기를 참 좋아하던 아들이었는데...
요즘엔 놀이학교에 다니느라...그리고 역할놀이에 빠져사느라...하루에 열권도 안 읽는 것 같아서...좀 속상해요...ㅜ.ㅡ

지금 꼭 들여주려고 생각 중인 책은...
점프점프 성장계발동화...이구요...
몬테소리 글끼말끼와 프뢰벨 테마동화...중에서 고민 중인데...아직 둘 다 넘 어려울까요...???
아님 탄탄 테마동화를 넣어준 후 세돌무렵에들여줄까요...???
참...웅진 콩알꼬마도세돌 이 후에 읽혀주면 되는 건가요...???

영어는...
요즘 한참 마더구즈랑 위씽 시리즈 노래부르기에 재미붙였구요. 그냥 간단한 생활영어 조금 해주는 정도에요.
프뢰벨 영사가 분명 퍼포먼슨가 뭔가 하는 영어전집을 넣어주라고 성화일텐데...
솔직히 프뢰벨 퍼포먼스...어떤가요...???
전...세돌무렵에 씽씽영어 구입할 생각이거든요...

조언말씀 좀 구할게요...^___^
부탁드려요...고수님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