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고민좀들어줘ㅠ0ㅠ!!
아롱별
편하게반모로갈게!!!!
내가이제중2인데
예전에 방학에 반편성나와서 새로운 반을찾아갓는데 가보니깐 진짜딱내이상형애가 잇는거야
그남자애를 철수라할게!
그래서내가그때부터 철수를조아하고잇엇는데 철수가 나랑내친구랑 말한적도없고별로안친한데 4월1일에 어쩌다가 둘이사귀게되엇데 걔네는 썸도없고 처음대화해서 바로사귀는거래 근데 서로 조아햇엇대ㅠㅠㅠㅠ
그래서 어제 철수가 내친구에게 먹을거주고 오늘은 진짜 하루종일손잡고잇고 살짝?안고학교끝날때는 철수가내친구가방들어서집데려줬는데
진짜부러우면서도 철수는잘못이없는데 괜히밉고 한편으론아직도 철수를 예전보다는아니지만좀좋아 나나쁜년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지?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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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기
저도죽고못사는애있었는데.. 시간이지나니까 걍그저그러더라구요. 처음엔모질게도대해봣고 상냥하게도대해봣고. 그아이는 제친구를좋아하고있어요 아직까지도 하지만 시간이지나니까 그앨안좋아하게돼더라구요 이제는편하게말도하고지내는 사이가돼었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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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당연히 질투나고 그 친구가 미울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언니처럼 그런 경험은 없지만 이해가 가긴 가네용ㅎㅎ
음..포기하기엔 아직이른듯해요ㅠㅠ..!!!!조금 못되보이긴
하지만 전 제가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되는 성격이라
걔네 깨질때까지 막 미워하고 깨지면 바로 그 철수라는 남자애한테
연락 막하고 친해지려고 할것같아요ㅋㅋㅋㅋ말만
이렇지 사실 저도 제 반에 정말 구ㅣ여운 제 이상형
있어요..♥근데 걔가 폰이 없대길래 실제로 막 친해져야
되는데 걔도 -
패틱
그냥좋아하는거티내지말고모르는척하세용ㅠㅠㅠ친구한테도철수좋아햇엇다고말하지도말고신경은쓰일수잇는데시간지나면저절로관심이꺼지더라구욯ㅎㅎ아무렇지않게대하시는게나을거가타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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