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똘망은 소장 가치는 별로 없는듯해요.. 계속 보다보면 오류부분이 눈에 띄이거든요.. 영테 정도 괜찮을 듯,, ,아님 푸름이 쪽으로..

첫 전집이라면 똘망똘망이 괜찮을것 같구요 좀 여유되시면 영다도 좋을것 같은걸요

전 백일쯤 리틀북스 들였는데요....!!책 받았을땐 괜찮다구 생각햇는데 자꾸만 영다에 미련이 가네요..ㅜㅜ리틀북스 좀 저렴히 구입하시면 괜찮지만 영다두 괜찮을듯 싶어요,,,!

자연이 성큼은,,,초등생에겐, 넘 쉬울듯해요..아무리 첫자연관찰이라지만,,그 나이에 맞는 인지능력이 있으니까요...자연이 성큼은, 본문내용은 유아들의 시선에서, 권말부록은 초등생의 활용팁이듯 해서,,좀 헷갈리더라구요....서점에서 여러가지를 비교해보세요..

3학년이면 헤밍웨이 <생태자연관찰>이 좋을것 같아요.
실사가 참 잘 나왔어요~

그레이트북스에서 이번에 자연이 성큼이 나왔던데 이책이 초등생한테 딱 맞는 책인거 같더라구요. 숙제활용에 대한 내용도 있구요.
그리고 첫전집으로 고민하신다고 하셨는데 똘망똘망을 첫전집으로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