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다글리 보고 있어요.
지금부터 보시면 충분하고요...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가 참 잘 보는 책이거든요
세계를 직접 여행하고 다녀온것같은 느낌이라 받아들이기도 쉽고 특히 요즘은 다문화가정도 많고
유치원에선 주 1회 다문화수업도 하고 집에 오면 오늘은 어떤 나라를 배웠다면서 엄마에게 다글리를 빼와서
같이 보곤해요... 자신이 아는 사실을 엄마에게 알려주는 재미가 솔솔한거죠. ㅎ
초등까지 쭈욱 활용도 잘 될거 같아요
펜의 활용도 좋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저희집 일곱살 아이도 초딩 언니, 오빠랑 세계문화전집 보고 있어요.
전 쫑알이 세계문화 들여줬는데, 세이팬으로 콕콕 찍어 잘 보고 있답니다^^
지리, 자연, 경제, 문화, 인물, 유적,도시, 역사..이렇게 여덟가지 영역에 걸쳐..
풍부한 실사와 상세한 설명.. 정말 굿~ 이예요^^

저희딸은 5세인데 세계문화 관련 책 잘 보고 있답니다!
꼬마시민인데 세계전래와 창작을 통해
그 해당나라나 이웃나라의 역사나 환경 문화까지 접해 볼 수 있거든요~
펜적용은 안되지만,
QR코드 적용이 되서 활용하기 좋구요!
세계문화만 달랑 접해주는것보다 세계전래를 통해 그 나라에 대해 접근해주니
더 흥미로워하고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앗,, 초등내내 도움이 되는 세계문화책을 바라셨네요. 그럼 쫑알이 세계문화도 살펴보세요~~^^
가끔 책 판매하러 오시는 분이 계신데, 얼마전에 롤리팝 말고 쫑알이 추천해주셨거든요. 전 롤리팝을 구매했지만요..ㅎㅎ

저희 아이는 6세에요. 6세인데, 1월생. 차이가 얼마 안나죠?

첫 세계문화책으로 아람의 꼬마다글리랑 이수 롤리팝을 많으들 추천하시더라구요.
쫑알이 세계문화도 있는데, 그건 제 생각에 너무 양도 방대하고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꼬마다글리랑 쫑알이가 세이펜 되는 걸로 알고 있구요,
롤리팝도 아이펜이란게 되는데 아이펜 회사가 위태위태하다고 들었어요.

저는 쉽게 그램책 형식으로 보여주려고 얼마전에 롤리팝을 들였는데,
한번 서점가서 살펴보시고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