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좋아도 울애가 안보는수가 있기는 해요..울집은 마피를 싫어하더라구요..ㅡ.ㅡ
저도 미개봉 새책에 한표~

전 브랜드선호하는 사람이 아닌데요 토들 읽히고 정말 좋구나 느끼고 지금도 계속 책들이고는 있지만 토들만한책 아직 못봤어요 말이 필요없는책입니다

어떤 책이든 거품은 조금씩은 있는거 같아요..새로나온 신간이 거품이 제일 많은거 같아요..토들은 비싸긴 하지만 내용이 따듯하고 좋은거 같아서 만족해요..

미개봉 새책으로 하세여..전 구하지 못해 정품 사려구여..

토들은 좋은건 그만큼 책이 좋다는 증거겠죠. 물론 가격거품은 사실 좀 있다고 봐요. 그치만 돈이 아깝지 않게 잘 본다면 성공한거지요. 중고가격이나 미개봉 새책이랑 가격이 비슷하면 미개봉 새책으로 사세요. 꼭 대박나길 바래요

맞아요..율마님말씀처럼 요즘 신간들은 홍보알바들때문에 인기거품이 장난아닌거같아요...
진짜 유행처럼 가버리는책들인데.....
토들이나 마피등은 꾸준히 오래도록 사랑받는책인거같아요 활용도도 길어요...

전 정품샀는데 ~~~~~~책 내용이 좋아서 오래 소장하려고요 그래서 지금은 돈이 안아까워요...
미개봉책에 한표요....

가격거품이라면 몰라도 상품에 대해선 거품이 없죠^^; 아무래도 메이커에 대한 값은 좀 있겠죠. 요즘 새로나온 신간은 홍보알바때문에 인기거품이 많이 있다고 전 보는데 토들같은 경우엔 워낙 예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거니 당연 그런 거품은 없죠. 전 울딸이 24개월때 두돌선물로 사줬는데 그때부터 지금 7살까지도 아주아주 사랑해주는 책이예요.여전히 책뽑아오라고하면 제일먼저 들여다보는 곳이예요.

구입한지 한달반 정도 밖에 안돼서 책에 대해 뭐라 평가할 순 없지만 글밥이 다양해 다 보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애는 좋아하네요

미개봉 새책 추천요..저도 거의 새책이라는 말 듣고 30만원 주고 구입했는데 찢어진 곳이 4군데나....속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