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흥미를 느끼지않는 아이면서, 그림에도 민감한 아이같아요.

요런 면을 감안할 때
한국슈타이너의 알사탐(사회), 알사과(과학)가 캐릭터도, 내용도 재밌게 구성되있구요.
얼른 눈에 확 들어오죠.
보통 7세에들 많이 읽히시는 책인데,
아는 동생도 8세에 들여 넘 재밌게 읽혔던 책이예요.
동생도 있으니 요 책 눈여겨 보세요.

그리고, 탄탄은 책은 좋지만, 책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 아이라면 얼른 손이 안갈꺼예요.
(그냥 하는 말 아니구요. 탄탄으로 전래

과학은 두근두근 원리과학이 괜찮아요.
그림이 파스텔풍이라 따뜻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과학을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는 아이들도 한번쯤 시선이 갈듯 싶구요.
과학원리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이해하기 쉽게 엮어놔서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잘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알사탐이나 똑똑한 사회씨가 쉽고 잘되어 있어요 알사탐이 더 쉽게 되어있구요
수학동화는 헤밍꺼 샀는데 가격두 저렴하구 잘봤네요

쉬운사회 탐구 면.. 세계여러나라 여행지 지리 특징 ... 요런것들.. 창작동화와 함께
재미있게 흥미느낄수 있는 책이 출시되더라구요..
월드좋은친구.. 알아보세요.. 아마 쉽고 .. 재미있게 볼수 있을꺼에요
저도 샘플책보고.. 넘 좋아서 출시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