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우슾다 하늘은 땅을 미워하지 않는다 외냐하면
그가 있기에 높은 하늘을 가늠하기에
허나 인간은 높다함은 어디일꼬

박양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앂어대는 꼴이
지양식 ,얼굴 깍아버리는 짖 모르니
새상은 높은 것많 찿다 죽는 인생 이련가
장, 사.외 왕 또는 최고 는 자신을 바보로
많드는 언어 ..진정한 .진정한 독은 자신은 모른다
타는 그들많이 알뿐 6.2.5 동난 이전 일제
부터 가난은 독의 밎천이였다 외 스스로
독을 알려고 하지않는고 위와 아래는

통솔 그것을 위한 말언어일뿐 수단 결단의
의미는 없다는 사싫 않타깝다 정의란
타인의본질이 아닌 나자신의 참모슾을
아는 그것이 장 의표이며 책임있는
표식이다....
돌아보면 밟은 자취 없는데 본다는 것도 이미 우슾구나
눈과 귀는 워래 자취가 없지 누가나를 위해 말하려나
슾은 그져 줄쁜 길은 그져 보일쁜 빛은 누구에게든 있음을
아는가 나는 공동 묘지앉아 우노라 참소나무의 능한 모슾을
후세그들은 바라보는 무리속에 나를 진정 아는이를 많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