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구성과 표현이 잘되어 있어 다양한 영역들을 통해 아이의 인지,오감자극에 도움되어 좋고
언어표현도 잘되어 있어 좋더라구요.펜의 다양한 효과음과 함께 책놀이하며 좀더 재미나게 볼 수 있어 좋고요.

22개월이면 놀이북 좋지요.
놀이북으로 까르르 전자펜으로 콕콕 눌러가면서 아이가 재미나게 잘 본답니다.
그리고 한글과 영어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구요.그림풍도 넘 이쁘답니다.

아이들 처음엔 창작으로 접해주면 흥미를 이끌어주기에 좋더라구요
특히나 놀이북 구성이면 아이가 책으로 놀면서 친해지구요
울딸램은 까르르 들여준지 이제 네달 좀 넘었는데요
자기책이라며 애착이 생겨서는 잠자기전에도 꼭 한두권씩은 스스로 보고 자요

윗분말씀처럼 놀이북이 좋을거같아요..어차피 둘째태어나면 같이보면되니까요..

22개월이면 놀이북 좋죠~ 까르르 놀이북 괜찮더라구요.
이야기도 다양하고, 그림도 이쁘고, 색감도 좋은 책이예요.
한글과 영어, 모두 접할 수 있는 책인데 전자펜으로 다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재밌게 보면서 언어도 익히고.. 창작놀이북이라 더 좋아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