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할께요 ~
다름이 아니고 4년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
근데 한순간에 제 잘못으로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
그래서 저 죽어라 그 사람을 잡을려고 프로포즈,편지 등등 제가 할수있는것 다 해봤습니다 ~
근데 돌아오는것 싫다는 말밖에 없었습다~
그래서 제 친구랑 다시 용기내서 찾아가봤습니다 ~
다시 잡을려고 근데 이번에도 안되 싫다 이런말밖에 없었네요 ~
그럼 제가 제한을 해었요 ~
꼭 내가 성공해서 돌아오면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남자도 안만나다고 본인이 말을 했구요~
여자도 아무도도 연락안한다고 말을 했구요 (같이내려오는친구)
그리알고 제 친구랑 같이 내려오는길에 친구가 차에서 나도 전여자친구를 꼬실수 있다고 말을 하는데 이애가 농담으로 하는줄 알았습니다 ~
아무렇치않게 저 내려와서 열심히 공부에 매진을 하였는데 몇달후 소식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저 몰래 제친구가 그여자한테 작업을 쳐던것죠~
그래서 내 몰래 둘이 만나고 같이 잠자리도 하였다고 하네요 ~
처음 그소식을 듣고 친구랑 여자한테 물어봐죠 둘이 만나냐고 답은 또 아니래요 ~
둘이만나는 사진도 있고 증거도 있어는데 그렇게 발뺌하니까 저 어쩔수 었었죠
4년동안 만나는데 한순간에 허망함 그리고 둘에게 너무 화가 치밀어 옵니다 ~
원레는 이여자가 진짜 착해서요
그리고 중요한것 1년안에 3번넘게 남자를 만들었다고 해요 ~
첫남자가 저 , 두번째가 제친한친구 , 셋번째가 제주도 , 내번째가 지금남자친구
한순간에 저 아무것도 아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그렇게 애원하고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친구에 배신,그녀에게 배신 등 밖에 생각이 안오네요
그래서 지금은 8살차이나는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해요 ~
제가 단순히 싫어서 헤어지고 다른사람을 만난거라면 인정하고 이해하고 헤어지겠는데 이건 너무 억울해서 안되겠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냥 복수하고싶네요 정말 화납니다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지금만나고있는 남자를헤어지게 해버리고싶고
집안을 발칵 뒤짚고 싶은 정도네요
집안에서도 연애를 반대를 하것든요
그 남자 주소 연락처 생긴거 다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같은직장도 다녀서 주소도 어딘지 알고있습니다
중요한것 그 여자에게 애간장을 태우고 싶습니다
날 버린게 후회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한번만 도와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