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는 순간이 있답니다. 그럴땐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비디오나
오디오로 흘려듣기 해주셔요.
그러다보면 다시 영어를 거부하지 않는시기가 오지요.. 그때 바짝 당겨주시면 된답니다.

저희딸도 4년째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배우는데 거부감은 없어요..더 좋아하고 미리 복습을 하고 수업시간에도 참여도가 높다고 합니다..집에서도 영어프로그램을 즐겨보고 너무 좋아해요..아이에게 접근 방법을 달리 하시던지 아니면 조금 시일을 두고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먼저 아이에게 영어가 왜 싫은지 이유를 살며시 물어복시고 나서 아이가 수업시간이 두려워서 그런지 아니면 부담감때문인지를 먼저 파악을 한 후에 홈스쿨을 하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아이에게 영어가

전 요새 영어교육서재 읽으면서 느낀건데요
저도 못하는 영어지만 같이 떠들어요
그럼 아이도 반응하며 같이 말도 안되는 영어를 한다는...40개월남아

보내신 곳이 영어유치원이셨나요? 아님 일반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을 들으신 건지..저희집 큰 눔이 일반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을 듣고는 영어에 거부감이 많아진 케이스였답니다. 좀더 있음 더할 것 같아서 전 아예 영어유치원에 넣었어요. 피해갈 곳이 없다 싶어서인지 생각보다 잘 적응했었답니다. 괜히 집에서 싫어하는 아이에게 들이밀면 역효과나기 쉬운 듯해요... 만일 하시려면 구몬영어는 하지 마시구 차라리 튼튼영어로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