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지금 거의 따거든요 ,,
그니깐 제가 같이다니는애들이 있긴있어요 근데 저는 개네들말고 다른반애들이랑도 같이다니는데 다른반애들하고는 그냥 밥같이먹고 집갈때올때같이다니거든요.. 근데 제가 원래 선천적으로 나다니는걸 너무귀찮아하고 애들이제곁에올때만 수다를떨고 나머지는 그냥 찐따처럼 책상에박혀서 mp로 드라마를 봐요 근데 제가 이렇게생활한지 많이됬거든요 그래서인지 개네들이4명이거든요 그래서 지들끼리 짝바꿔서 네명이서많않고 그러니까 제가완전 따잖아요 근데 이번기가시간에 요리만들기조를짲어요 근데 개네들도 조원이부족하니깐절 넣긴했어요 그래서 제가 걍 같이상의할겸 개네자리고갔는데 제말은거의 듣지도않구요 그나마 좀착한애가한명있는데 개가말들어주고 근데 네명중에서도 2명은 저랑친해요 근데 한명은 원래같이있으면 어색하고 별로안친했던거거든요 그리고 한명은 외동이라그런지 별로저랑성격이않맞고 좀그런데 그외동년이 거의 저랑한명친한애를 떼어놓으려고하는것같아요 그리고 개도요즘에 저랑같이안놀구요 그래서 진짜요즘에 시험기간도끝났고해서 맨날 쌤들이 자습을 시키거든요 근데 깨네들이 모여서 수다떨면서 재밌게노는거보면 막 표정관리안되고 완전 우울해서 걍관심없는척하고 자는척하고 그러거든요 걔네말고 친한무리가있긴한데 이제2주만있으면 방학이거든요 근데도 너무 괴로워서요.......진짜 집에오면 아무렇지도않은데 학교만가면 너무 괴롭고 막 그래요 그리구 갑자기 걔네쪽으로가서 친한척하기도그렇구 제가 그렇게 재밌는애는 아니라서 어떻게해야하나고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