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날 전자랜드에서 45를 샀습니다. (제가 지방에 살거든요)

인터넷 최저가보다 좀 더 싼 가격에 샀거든요. 근데 제품이 없어서 주문을 해서 월요일날 택배배송이 되서 내일 받기로 했는데요.

그쪽 직원분이 먼저 말씀하시기를 내일 제품이 오면 셋팅을 하고 연락을 준다고 하네요.

그땐 별생각이 없었는데, 사용기와 구입기 방에 taehyun1030님의 글을 읽어보니 왠지 상황들이 비슷한 거 같아서,

제가 혹시나 그 상황이 될까봐 내심 걱정이 됩니다.
새제품을 주는 게 맞는지 내심 걱정이 되는데, 새제품인지 디피제품인지, 혹은 리퍼제품인지 구별할려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냥 세팅시키지말고 물건이 오면 연락달라고 해서 직접 가서 정품등록하는 걸 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가요?

기스난거나 그런걸로 확인하는 거 말고는 다른 쪽으론 알 수 있나요?

컴퓨터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해서 혹시나 걱정이 됩니다;ㅁ;
도움 주셔요;ㅁ;아, 그리고 백투더스쿨 행사하는 거 신청하면 얼마만에 받을 수 있나요?

+) 글씨체 죄송해요;ㅁ; 고쳤습니다. 읽으시느라 힘드셨죠; 죄송합니다. 답변감사드리구요>ㅁ<
++) 추가질문이 있는데요.

컴퓨터를 처음 받고 새 제품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초기설정인가요? 어떤 분이 제일 먼저 초기설정이 뜬다고 하셔서...

제가 내일 가서 옆에서 볼껀데 어떻게 확인하면 새제품인건지 바이오 첫개봉부터 하신님들 알려주셔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