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읽어주세요^^ 제겐 큰 상처를...알아주세요^^^^^^ㅠㅠㅠㅠ
헤어진 남자친구가 잇어요...
먼저 고백해놓고 먼저 아프게 차더라고요...말하나하나가 저에겐 가시가되어 가슴을 파고들었어요ㅎㅎ...
근데 헤어진 남자친구가 제 친구랑 사긴다더군요 근데 그여자는 사귈맘없는데 걔의 의지라며 용서해달라고 빌고 헤어졌어요,,
그친구는 진짜 걔를 좋아하지 안고 그남자얘가 좋아하는거였어요...
근데 또 다른 친구랑 사긴다더군요...그사람은 제가 모르는 얘에요 그냥 같은학교에욧,,
근데...맨날 눈물만나요..
맨날 저한태 사랑한다...아이러브유...
이런문자 매일보내고 진짜 사랑한다고 해놓고...그건다 빈말이였나봐요...ㅎㅎ그래서 맨날 밤에울어요..ㅎㅎ
나쁜남자가 아닌 나쁜새끼에요...이런내맘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서 너 ㅇㅇㅇ이랑 사긴다매~라는 변명으로 먼저 문자를했어요
그랫더니 걔가 엄허 들켰네ㅎㅎㅎ
이러는거예요..그래서 뭐니너.ㅋ
이랬더니...
ㅋㅋㅋ난ㅇㅇㅇ이랑 문자하러 가봐
이러더라고요...
저랑 맨날 문자했었는데..
그다음날 전 학교에서 울어버리고말았어요 둘이 손을 잡고 걷더라고요...
참나...처음엔 슬프기만했는데..점점
억울하고 짜증나고...비참해지더라고요..휴...이런 내맘 어떻해야하죠..?
이런 내맘 밝히면 더더욱 비참해지니까..몰래 울기만해요^^친구들앞에선 않아픈척 웃기만해요ㅎㅎ
저 어떻해요??너무너무 슬퍼서 매일 슬픈노래 들으면서 울어요
이런경험 있는분은 제맘 알꺼에요..ㅎㅎ^^
제가너무 횡설수설했죠..?죄송해요..
저 어떻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도 우네요..^^방법좀요...ㅎㅎ^^^^웃을깨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