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마음가는대로하세요 남친이랑억지로깨지기는싫자나요~

일단 마음가시는데로 행동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현재 상황이라면 좋아하는 남친을 사귀는게 맞을듯 싶지만
고민이 된다는건 그 오빠한테도 호감이 있다는거 아니에요
잘 생각해 보시구 판단하세요

저랑똒같아요!! 오빠싫다고 직접적으로 말했거든요 ㅎㅎ

저도 그런적이 1번잇었거든요...(그오빠는 좀잘나가요..)첨에는 중딩들이 많이눈치를 주시는거예요...그래서 못한다고 할수도 없고..그랫더니 제남친이 느낌을 알아챗나봐요그랫더니 너맘대로 하라고 하네요...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냥 그대로 사귀고 잇어욤...;;전 지금이 너무좋구요!! 그오빠는 지금 또 행복하게 다른 여친이랑 사귀고잇네요....;;;뭐라고 할수도 없는상황이네요...저도 위에 있는분들처럼 그냥 님이 마음에 가는분이랑 사귀세요^^

지금 사랑을 버리지마세요!ㅠㅠ
그 남자친구는 학교에서도 계속 볼사인데..
좀 자신감을 가지고...지금 사랑을 지키세요!! 나중에 후회할거같은데...
하지만..그 선배가 더 마음이 간다면 그건 블링소녀의 님 몫이겠죠?ㅜ

저는 13살인데 남친이 없어요ㅠㅠ,,
아무래두 예전에 좋아했던 오빠 보단 지금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낳을 것 같아요
동갑이면은 아무래두 편한데 오빠면 어떻게 될지두 모르거든요
제 생각은 이렇지만 님 마음 가는대로 빠른결정 내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ㅎㅎ 고맙습니다~

저도 13살인데 저두 남친이 있네요 ㅎ
그래도 님 마음이 가시는대로 행동하는게 나중에도 좋고 지금도 좋아요 힘내요~

고맙습니다!ㅎㅎ

저도 13살인데 슬프게도 남친이 없네요...^^
아 어쨌든 둘 중 누가 더 좋은지 곰곰히 생각하시고 남친이 좋으면 선배에게 정중하게 90도로 인사한 후 사과의 말을 하고, 그 선배가 더 좋으면 남친에게 조심스레 이별선언(?)을 하는게 어떨까요? 하하하.... 하...
어쨌든 빠른 결정 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