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브 프로 A53 모델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부산에 삽니다만 오프라인 매장보단 온라인을 선호하는 편이라 인터넷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다나와 최저가격을 알아보니 오픈마켓(옥션,G마켓 등)이 130만원 초반선이고 용산상가의 자체몰이 110만원대 후반이라 실질적으로 10~15만 정도 크게 차이가 납니다.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건지.. 용산몰에서 구입하더라도 문제는 없는지,
또 제가 카드할부구입(옥션등에선 10개월까지 무이자)을 할 꺼라서 그 점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여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플라자 등에선 요건이 좀 더 낫나요? 5만원 차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100만원짜리 물건에 15만원차는 꽤 크네요..

아 혹시 여기다 질문드려도 되는것이었는지..부탁합니다 고민이 꽤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