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면 부품 없어질 정도되네요...

인기 제품이면 수요가 많아서 법이 정한 기한이 넘어도 부품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비인기 모델은 법이 정한 기한이 지나지 않아도 부품이 없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 같은경우는 노트북이 여러 대라 넉넉히 여유 부속이 있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구지 예비 부속을 구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같은경우는 6~7년이 넘어선 노트북을 굴려야 하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구비 해놓는 편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주로 어떤 부속이 잘 나가나요? 어떤 부속을 구비하고 계신지요?
저도 적당한 것들 몇개 사놓아야겠어요

노트북의 경우 보통 3~4년이 지나면 메인보드같은 부품은 구하기 어려워집니다...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타 업체도 문제입니다
칩셋등이나 이런게 단종되니 생산하고 싶어도 생산이 안되지요 ^^
보통 3~4년된 노트북의 경우 수리를 받는다 하여도 리페어자제를 쓰는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리페어 자제로 교체하실 바에는 새로 구매하거나 중고로 하나 영입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저같은경우도 노후 노트북의 경우 부속품들을 사전에 구비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부품이 있다해도 수년 지난 모델을 수십만원 들여서 수리하는건 오히려 손해죠 그값이면 중고제품 알아보시는게 더 나아요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컴퓨터처럼 제조사 상관없이부품별로 바꿀 수 있는것도 아니어서 좀 일찍 단종되었다 생각하고 푸념하다싶이 썼네요 사설업체도 단순 가열방식으로 고친척만 해준다하여 뭔가 좀 아쉽네요

1-2년 사이면 모델 몇 개나 바뀌는데 5년이면 충분히 많이 썼죠...

출시 된지 오래 된 모델이기에 지원 중단하기는 충분하죠..

정 수리가 필요하다면 사설 업체를 알아보거나 동일모델을 구입하여 필요한 부분만 교체해서 쓰는 방법이죠..

비용면으로 봤을 땐 새로 구입하는게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