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달 2일날 C24를 용산에서 구입했었는데요....집에와서 보니까 3월에 만든 제품이더라구요...좀 찝찝했었는데
정품등록을 하려니 고객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나오더라구요.. 이런 짜증나는경우가 꽤 잦은거 같아서 그냥 소니측과 구입처
에 전화를해서 고객명을 일치시켰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3개월 연장신청 할려고 했더니 최초 등록이 이미 4월 20일에 되있더라구요...!!!!이게 뭔가싶어 소니에 전화를해서
따졌습니다. 이거 누가 쓰던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아니라데요....도난방지를 위해 가등록 되있던 거라고 하면서 말이죠..
구입처에 전화해서 등록일 변경신청해주라고 말 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또 용산에 전화했죠.. 그게벌써 4일전이에요
물론 등록일은 그대로이구요..C24물건도 많이 없는거 같던데 3월에 만든제품 재고가 있다는것도 그렇고...
찝찝합니다 자꾸 누가 쓰던거 제값주고 사서 쓰는기분이라..ㅡ,ㅡ.... 저랑 같은 경우 겪으신분 계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