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오른쪽 아랫부분(사양 설명 스티커 부축 부분)이 불룩하게 튀어 나와 있어서 구입후 바로 A/S 신청했는데 완전분해를 해야 원인을 찾을수 있다기에 하루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 수리 거부 했더니 구매점을 통해서 교환을 해 주더군요. 교환을 했는데 지금것도 첫번째 보다는 양호하지만 손으로 느껴질 정도라 기분이 영...
A/S기사가 첫번째 제것을 확인한후 대리점과 할인마트에서 몇군데 확인해 보니 제것처럼 비슷하다더군요.

제껀 좋아요

뽑기운 입니다. 구입시 가장 최근 제조된 모델로 구입하세요

초기 출시분이 마감이 좀 안좋은 듯했지만..
8월중순부터는 좋은 듯 하던데요,...

엘지제품은 거의다 상판이 유광이라서 기스가 많이나요 ㅠ

아 그리고 제가 면밀히 분석해 본 결과 뽑기 운이 아니라 이 노트북의 전반적인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어떤분 글 보면 2~3회 교체시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것을
호소하는거 보면 말입니다.
암튼 위에도 썻듯이 점차 노트북이 제성능을 찾는다고 할까요...
점차 문제가 해결되고 저도 감각이 무뎌지니 이제는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