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때까지 노트북을 많이는 아니지만 몇개를 써 왔었는데요
첨엔 삼성꺼 쓰다가 그담것도 삼성꺼 쓰다가 컴팩꺼 쓰다가 바이오로 왔거든요
근데 삼성이나 컴팩꺼 쓸땐 전기 오르는 문제가 한번도 없었어요
근데 소니꺼 쓰니까 아주 가끔 전기가 오르는데 이건 왜그런건가요?

가끔 아주 찌릿 할 때가 있어요
손에 물기도 없었구요
가끔 그래요
컴퓨터가 컨디션이 안좋나? 암튼 그럴때요

자꾸 찌릿해서 손수건 같은걸 팔목 밑에 놓고
자판을 치곤 하거든요
도대체 왜 그런지..
그리고 모델마다 공통된 현상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거 막으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팔목과닿는 부분에시트지 같은거 붙이면
좀 괜찮아질까요?